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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떨어질때 돈버는 방법 김승호회장의 돈의속성

by 월뉴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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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

주식 떨어질 때 돈버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주식 떨어질 때 돈버는 방법

 

떨어지는 칼을잡기 위해서는

회사의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시장의 변동성이 그 가치 이하로 내려가면

분할매수 에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하고,

투자 원칙은 이 회사의 본질 가치를 알고 있을 때 실행 가능하다.

투자 격언이 라며 떨어지는 칼을 잡지 마라 라는 말과

물타기를 절대 금하고 손절하는 것을

투자 지침으로 삼아라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교훈은 기술적 투자 혹은 모멘트 투자를 하는 사람들 얘기다.

가치투자 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칼이 떨어질 때가  사야 할 때다.

단지 그런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떨어지는 칼을 잡는 일은 상당히 공포스럽다.

하지만 그때 잡지 못하는 사람은

더 떨어질 수록 더더욱 잡지 못하고

결국 투자에서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떨어지는 칼을 잡을 때 가죽 장갑을 끼고 있으면

어떨까 여기서 가죽장갑 의 한쪽은 분할 매수고

다른 한쪽은 회사의 본질 가치 에 대한 확신이다.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내 돈이 아니거나 거짓말이 거나

싸이코패스 중 하나다

누구나 공포를 느낀다

투자는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나마 공포를 덜 느끼기 위해 분할 매수를 하고

미술을 쓰지 않고 적정 가치 이하에서 구매를 마쳤다면

경제 방송 tv 와 추가 모니터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시황을 예측하고 구체적인 숫자와 시기를 특정 아는 전문가 일수록

완벽한 데이터와 논리로 공포를 포장해서 배달한다

이들은 동일한 상황을 정반대로 해석하고

아침 저녁으로 본인도 마음을 수시로 바꾼다.

역술인 들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예측을 우르르 던져 놓고

그 중에 마친 것만 가지고 평가 받는다.

 

사기꾼들의 돈버는 방법

 

 

방송을 보면 자신들이 추천한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를 샀다면

지금 수천 배 를 벌어 다며

한달에 $10 만 보내면 족집게처럼 오르는 종목을

알려주겠다고 광고를 한다

솔깃 하지만 사기다

그들이 추천한 종목 중에 상장 폐지되거나

오르지 않은 종목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만명에 투자자에게 메일을 보낸다고 가정해보자

그중에 5천 명에게 는 오늘 주식이 오른다고 보내 주고

나머지 5천 명에게 는 내린다는 전망을 보낸다.

다음날 맞은 예측을 보낸 5천 명에게

다시 반은 오른다고 보내고 바 내게는 내린다고 보낸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5번 을 보내서 남은 311 명 은

당신을 주식의 신 이라 생각할 것이다 이 312 명 은

이제 당신이 어떤 사기를 쳐도 믿을 것이다.

수많은 이코노미스트 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전망이 1년에 한번만 맞아도 계속 전문가 노릇을 할 수 있다.

신기한 일이다 전망이 틀릴 수 록 이론이나 논리가 너무 정교하다.

듣다보면 적정 가치와 분할매수 의 가죽 장갑은 낱낱이 해체되어

손가락을 자르고 손목을 자르게 된다

그러니 주식시황 방송을 보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고 단언한다.

시황분석 을 하는 전문가들의

두세 달 전 방송만 돌려봐도 얼마나 의젓하고

품위있게 예측을 잘못 전달 했는지 보게 된다.

나는 나이 서른 무렵에 당시 미국의 막 보급되기

시작한 차트분석 트레이딩 기법을 배워

처음 주식을 해본 적이 있다.

이때 실수 로 전 재산을 날렸고

그 후 20여년 넘게 주식 시장을 가까이 하지 못했다.

미래는 항상 새로운 것인데 과거에서 유추한 미래를 그렸다.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투자를 진행 하면 수익이 나지만

현재 발생 데이터는 새로운 과거 라는 것을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이 것을 알게 됐을 때는 이미 모든 재산을 날린 되었다.

투자가 아니라 특이 이자 도박이었다.

투자를 잘 못 배우는 바람에 수년 동안 모아온 재산을 날리고

빚을 지고 이후 아까운 20년을 투자도 못하고 허비한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용기와 그 칼을 잡았을 때

바쳤던 상처가 아무는 날 칼날의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일군 곡식을 배는 추수의 계절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배운 것은 나이 오십이 다 되어서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부디 젊은이들에게 내 실수가 고스란히 경험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총평

 

 

지금까지가 저자의 책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떨어지는 칼날의 잡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용기가 있다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승호 회장 님의 소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부분은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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